캠퍼들이 떠나고, 허탈함을 달래고자....
뒷산을 좀 손을 봐서 부쉬존을 만들고 있다!
텐풍과 밤하늘이 너무 이쁘네요!
기다리던 봄이 그린 필로우에도 찾아왔네요!
간간히 밤에 캠핑장을 서성이는 좀비캠퍼님들이 계시니, 각별히 주있습니다. ㅎㅎㅎ
겨울 왕국이네요!!!
그린 필로우캠프 입구의 통나무 담벼락 모습입니다
다녀 가신 캠퍼분들이 한병 한병 놔두고 가신 와인병들...@@
용오름이 멋진 이른 아침!
차박을 하신 부부캠퍼분들....